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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시간1_매일 생각정리 #1 혼자 그릇을 정해두고 사는 사람

26.06.08

적당히 하면 되지 뭐.. 대충 일단 끝내기라도 하자..

완료주의 하라고 했잖아!!

 

튜터님 : “한 번 해보세요.”

학생 : “제 실력에는 이 정도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따라 한 번에 확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튜터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이 처음부터 못한다고 제한을 두고 시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난 진짜 못하는데……..

 

부끄럽지만 제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적당히 하자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든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운 이유가 많고 하지만 그 어려운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뭐.. 회사 업무도.. 잠도 못자고 해서 너무 피곤해서 집중도 못하고.. 

 

명확한 이유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저는 적당히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그릇을 혼자 스스로 설정해두고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제가 모순된 삶을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따르고 성장을 하고 싶다면 그것을 담을 만한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릇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그 그릇을 깨야 합니다. 성장에는 지금까지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이 우리 앞을 막아서고 있다고 해도 못하게 가로 막는 것이 아닙니다. 그 벽을 깨부수고 그 그릇의 사람인지 테스트하기 위함이니 우리는 이것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행동에 따른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하고

장애물이 우리가 가는 길에 불편할 수 있지만 못할 게 없고,

무슨 일이든 일단 한번 해보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케파도 커집니다.

 

우리 모두는 24시간이라는 동등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고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는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에서 힘들고 벅찬 순간이 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편한 것이 진짜 장애물인지 나 자신의 태도인지를 말입니다.

 

새롭게 시작할 우리들을 응원하고

항상 가르침 주시는 오하 튜터님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응답이
26.06.08 10:55

느낌표가 짱많은 글..ㅋㅋㅋㅋ 진짜 너무 멋집니다! 시간님 케파 깨고 그릇 넓혀봅시다!!

방울모자
26.06.08 10:57

그릇을 깨는 시간!!! 시간님은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아자자!!!

피치업
26.06.08 10:58

그릇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깨고 새로운 그릇을 빚고 계시는 시간님!!!!! 진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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