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면 되지 뭐.. 대충 일단 끝내기라도 하자..
완료주의 하라고 했잖아!!
튜터님 : “한 번 해보세요.”
학생 : “제 실력에는 이 정도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따라 한 번에 확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튜터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이 처음부터 못한다고 제한을 두고 시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난 진짜 못하는데……..
부끄럽지만 제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적당히 하자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든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운 이유가 많고 하지만 그 어려운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뭐.. 회사 업무도.. 잠도 못자고 해서 너무 피곤해서 집중도 못하고..
명확한 이유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저는 적당히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그릇을 혼자 스스로 설정해두고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제가 모순된 삶을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따르고 성장을 하고 싶다면 그것을 담을 만한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릇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그 그릇을 깨야 합니다. 성장에는 지금까지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이 우리 앞을 막아서고 있다고 해도 못하게 가로 막는 것이 아닙니다. 그 벽을 깨부수고 그 그릇의 사람인지 테스트하기 위함이니 우리는 이것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행동에 따른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하고
장애물이 우리가 가는 길에 불편할 수 있지만 못할 게 없고,
무슨 일이든 일단 한번 해보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케파도 커집니다.
우리 모두는 24시간이라는 동등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고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는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에서 힘들고 벅찬 순간이 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편한 것이 진짜 장애물인지 나 자신의 태도인지를 말입니다.
새롭게 시작할 우리들을 응원하고
항상 가르침 주시는 오하 튜터님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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