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감사

  1. 퇴근길 동태탕에 소주 한 잔이 너무 땡겼지만 잘 참아내고 집에와서 밥먹었습니다.
  2. 걱정했던 미팅이 무사히 잘 끝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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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젠 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저녁이었다. 저녁 먹고 소파에 늘어져 쉬다보니 그런 마음이 더 커진것 같다. 유독 피곤한 날은 식사 후 바로 샤워하고 착석하거나 스터디 카페로 가서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2. 전임을 못했다. 내일 두 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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