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82조 라이첼] 벌써 반이나 왔다고? 2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ㅎㅎ 라이첼입니다!

이번주가 벌써 시세지도를 그리는 2주차였네요....어느새 벌써 반이 지나가고 이렇게 정들었는데 단임이라니,,,

오늘은 단임을 다녀왔습니다~~~

단임가기 전에 너무 추워서;; 편의점에서 기다렸다가 만났습니다ㅎㅎㅎ

(비와서 갑자기 추워졌더라고요)

제이지님이 핫팩을, 그리고 겸빠님이 오늘의 운세가 적힌 껌을 주셨습니다ㅋㅋㅋ

오늘 저의 운세는 즐거운 추억!!

즐거운 추억 만들러 레츠꼬!!🏃‍♂️

오늘은 아쉽지만 5명입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마음만은 같이 갔다고 생각하는 중(?)

현짱님이 허무하게 지하주차장 내려가시는 중....ㅋㅋ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점심 먹으러 왔는데ㅋㅋㅋㅋ

아니 돈까스 오므라이스에 정말 딱!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만 주셔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 야채 0%

아이파크 조경같은 돈까스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건 저희 조 걸어가는 중!

오늘 저희의 길잡이는 역시 심바님과 겸빠님ㅎㅎㅎ

끝나기 2단지 전에 아니 한분이 체크리스트 안하고 있었다는 걸 발견(?)하고 결국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빅 웃음과 함께ㅋㅋㅋ비 오기 전에 잘 끝낸 임장 이렇게 끝!!

<오늘의 조모임에서 배운 점>

1. 처음하시는 조원들 체크리스트와 필요한 어플을 확인하고 출발하기

2. 단임은 역시 같이 하는게 너무 재밌다...

3. 말을 많이 하지말고 더 들어야지!

4. 처음 단임하는데도 재밌다고 말씀해주시는 조원들 짱멋져,,,나도 어려운 일이 생겨도 재밌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자세 다시 장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