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9기 ㅇ1와님사ㄹ6했으니책임져 파도타기8] 240122 감사일기 #18
1.혼자 였다면 절대 지금에까지 올 수 없었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늘 응원해주는 따뜻한 동료들, 좋은 동료들이 많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잠이 정신과 육체를 지배한 하루였습니다. 전생에 코알라아니면 나무늘보였음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체력충전하고 다시 느릿느릿 달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zZ
3.오늘도 톡방에 인사이트, 행동해야할 사항 나눠주신 이와 튜터님 감사랑합니다♡
4.전임열차 멈추지 않고 진행해주시는 책임져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5.어느덧 지투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연히 올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만큼 초심을 다잡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지금 누리고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6.모든 것이 고맙고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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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맘 : 갓파도조장님🩷 컨디션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조장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리윰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어떻게 보면 만족이란 곧 실패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든 거기서 '편하다' 생각하는 순간 끝난다. '이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잃어버린다. <인생은 순간이다>
소소럽마셀 : 파도 조장님도 사람이었다👍👍👍 머신인줄 알았슴돠, 이제 하루 잠보충하셨으니 또 2주간 무수면인가윱 ㅎㅎㅎ 인간적으로다가 잠은 잡시다 ㅋㅋㅋ 조장님 빠이팅🔥🔥🔥
차돌배기 : 다행히 그도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