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차돌배기] 1/23(화) 목실감시금부

  1. 단지분석 마무리할 수 있게 독려해주신 파도조장님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 별 일 없었음에 감사합니다.
  3. 위태로워졌던 유리공을 잘 달래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유리공이 잘 버텨준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마음을 몰라줬나봅니다.

저는 제가 원해서 하는 고생이지만 유리공에게는 강요된 만족의 지연인 만큼, 유리공의 행복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균형을 잘 맞춰나가야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