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82조 라이첼] 끝이 보이고 있는...3주차 조모임 후기ㅠㅠ

안녕하세요! 라이첼입니다.

벌써 3주차가 끝나간다니...

말이 안되는 시간의 빠르기입니다ㅠㅠ

저희조는 이번주에 단임 남은걸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다고 해서 넘 감동,,,

그렇게 저희는 5명으로 일단 출발하였습니다.

사진은 오늘의 길잡이이자,

저희 베스트 드라이버 케이님!!!

빠른 걸음과 멋진 운전솜씨에 반했습니다ㅎㅎ

(시원시원한 케이님ㅠㅠ)

오전에 2군데를 돌기로 했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크고 지쳐버려서

결국 1군데밖에 못가고 밥먹으러 왔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여기 니몽님이 빠르게 찾으신 곳이였는데

알고보니 맛집이었습니다?!

(저 솥밥 좋아합니닷,,,죄송해요 니몽님,,,)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 놀라고

메뉴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종업원에 놀라는

4연속 놀람콤보와 함께

너무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중간 참석을 위해 나와주신 둥이님을 픽업하여

(그와중에 둥이님 넘 멋져,,,,예뻐,,,)

다시 오후에 구축들도 열심히 돌았습니다ㅎㅎㅎ

구축은 재미있는 듯? 재미없는 듯?

은은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렇게 저희조 EEEE 현짱님과

천사 둥이님과는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저희조 4명이서 테크노에서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이렇게 벌써 숨가쁘게 달려서

분임-단임까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3주간 너무 즐거웠고

이제 결론 내는 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모두 좋은 결과와 함께 마무리되길 바랍니당!

그리고 오늘 못 오셨던,,,

심바님,,겸빠님,,,불원님...

보고싶어욧ㅠㅠㅠ

다음번에 얼굴이라도 꼭 뵐 수 있길!!

마지막 4주차는

아쉽지만 온라인 조모임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밥꼭챙!

(밥 꼭 챙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