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24.0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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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형 :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으신 카미노님 어제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만드는 힘을 느낄 수 있는 한달을 보내시길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