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기회는 바로 지금, 잇츠나우입니다:)
저는 요즘 매일매일이 성장과 행복의 연속인데요!
어제는 또 어떤 행복이 있었냐면요~
전에 혼자 임장할 때
깜짝 댓글로 응원주셨던
(하지만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았다는..><..)
게리롱님의 현장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꺅♥
게리롱님과는 이번에 C지역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었는데요!
이미 제 앞마당이라 더 재밌게 들리는 매직~
지난주 강의는 미지의 세계를
하나씩 그려나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주 강의는 제가 알아보고 느낀 생각과
게리롱님의 생각을 맞춰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에 그 지역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 못했던 부분은
보완이 되었고 제가 경험한 것과 일치할 때마다
기분이 짜릿짜릿~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지역에 대해 손품을 팔 때
지도에 하나씩 올리며 가설을 세우는 것과
그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해 나가는 방법 등
얼른 손품으로 지역조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에 대해
수강생들의 많은 고민을
가져와주셨습니다.
-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하는 방법
투자금이 아예 안들가는 경우 투자가능한지?
오랫동안 우상향하지 않는 그래프에 대한 관점
3천만원으로 투자가능한지?
-
정말 너무 공감되는 질문이지 않나요?
게리롱튜터님께서는
이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인사이트를 다 대방출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방에서 투자를 결정할 때
우선순위가 무엇이 되어야하는지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어떻게 구분해서 보면되는지
다 떠먹여 주셨습니다.
ㅣ
앞마당이 3개인 초보인 시절부터
4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오신 튜터님은
지금은 지방에 단 3개지역만 남겨두고
다 앞마당으로 만드셨다고 해요.
그랬더니 이제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매일매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튜터님을 따라 저도
어디든 앞마당으로 넓히고 싶어졌습니다.
ㅣ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참 인상깊었는데요.
"꿈은 목적지가 아닌
항해 그 자체이다"
1년 동안 월부활동을 이어온 저도
계속해서 꿈을 꿔왔던 것 같습니다.
조장이 되고 싶었고
반장을 하고 싶었고
MVP가 되고 싶었고
앞마당이라는 것을 늘려나가서
1호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이러한 꿈들을하나씩 이루어냈고
앞으로도 계속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실력을 쌓고 싶고
월부에서 선한 기버로서
이러한 활동들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이런 꿈들이 목적지가 아닌
항해라는 말씀이 너무너무너무 와닿았고
앞으로도 이런 꿈들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액션플랜을 남겨봅니다.
<액션플랜>
1. 입지를 알아갈 때마다 지도에 하나씩 올리고
교집합을 찾기. 그리고 가설세우기.
2. 현장에 가서 가설검증하기
3. 나의 꿈을 보이는 곳에 붙여두기
목에 잔기침이 남아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즐겁게 강의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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