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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조모임 후기[내마중 5기 우리는 10억 달성 경험담을 나눌 42조 도미노]



안녕하세요.

"피보다 진하게 사는"

내마중 5기 42조 조장 도미노 입니다.


설날이 있는 이번 내마중 강의는

자칫하면 용두사미로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1주차 골든타임을 꼭 잡아서

초반에 텐션을 끌어올려서

조원분들이 완강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조톡방이 개설되는 수요일 당일에

바로 OT모임을 진행해서 조원분들과

어느정도 친밀감을 쌓았고

1,2,3주차 오프모임 시간의 틀을 정했구요.

다음날 바로 3주간의 오프모임 시간까지 확정했어요.

(참고로 월부에서는 모두 오프모임을 권장하니

저는 온라인 모임은 없듯이 올오프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주차 오프모임인 오늘!

저는 조장모임때 엔젤엔젤 반장님께서 사용하셨던

<오프모임에서 한가지 얻고싶은것/한가지 나눌것>

BM하여 자기 소개 시간에 이어서 진행했는데요.

예상대로 반응이 좋아구요.

조원분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어요.

(조모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내마기 조장으로서 조모임을 리드 할때는

제가 미숙해서 대화가 중간중간 정적이 흐르기도하고

매끄럽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모임은 조원분들이 서로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가면서

즐겁고 유익한 모임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느낌이라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에 참여할수 있어서

더욱 몰입하기 좋았어요.


오직한길님은

3주택 경험도 있으신데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경북 경산에서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기 위하여

20년 넘는 직장까지 그만두실 만큼

큰 결단을 내리시고 올해 1월에 수원으로

가족들과 이사를 오셨구요.

강의에서 움푹패인 범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어요.

올해 목표는 서울 1호기 마련이라

현재 월부에서 열공중이시네요.

특기는 백화점에서 보석과 금을 20년 이상 다루셔서

관련 노하우를 나누어 주셨어요.



다인2님은

열기,열중,실준,내마기를 걸쳐서

수도권 1호기 마련을 목표로 하고 계시구요.

특기는 검색을 빠르고 정확하게 잘 하시는 것이구요.

실행력이 뛰여나셔서 뭐든지 바로

완성 하시는 스타일 이세요.

전세를 주변시세 보다 잘 뺀 경험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직접 경험히신 노하우라

아주 인상 깊게 들었어요.

(결론은 인테리어를 싸고 깔끔하게 할것)


에이피티님은

실전반 광탈로 내마중을 신청 하셨는데요.

직장선배님들이 노후준비가

완되신것을 보고 투자에 관심을 가지셨는데요.

기존 까지는 온라온온리로만

강의를 들으시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조모임을 참석 하셨는데요.

조모임의 장점을 비로소 느끼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특기는 사람을 돕기 좋아하는 것인데요.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성심성의껏 도와주신다고 하시네요.


전뽀개기님은

대구에서 사시다가

수원에 이사오신지 1년 되셨는데요.

올해말 전세 만기로 고민중

우연히 너나위님의 월부은을 보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셔서

올해 목표는 수도권 주거분리이라고 하시네요.

특기로는 상담을 잘 해준다고 하시니

상담을 어떻게 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운수대통합님은

0호기의 경험이 있으시구요.

너바나님의 나부맞을 보시고

월부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하셨구요.

특기로는 임보를 잘 쓰시니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셔도 좋다고 하셨어요.

전세가 움직기는 원인 세가지인

금리,전세,공급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계셨는데

1강을 통해서

궁금중이 해소 되였다고 하시네요.


아쉽게도 개인 사정상

진저쿠키님,

요닝닝님,

투빌리언님

참석을 못하셨는데요.

2주차 오프모임은 꼭 조모임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랄게요.


아!

오늘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오프모임을 진행 했었는데요.

하이브리드 모임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우선 부담감은 내려 놓으셔도 좋구요.

온라인 참석하신 조원을 배려하셔서

이야기를 나누실때 목소리를 한단계 높이셔서

잘 들리게 하시면 좋아요.

또한 수시로 온라인 조원의 연결상태나

잘 들리시는지 체크 하시면

더욱 월활한 하이브리드 모임을

만들어 갈수 있으실거 같아요.


첫모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을

30분처럼 느끼게 열정적인

토론을 하신 조원분들을 보면서

오늘은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다는

생각을 했구요.



부조장님을 흰쾌히 맡아주신 운수님,

모임팀장을 흰쾌히 맡아주신 한길님,

인증사진 찰영을 도와주신 에이님,

프린터를 도와주신 전뽀님을 보면서

저 혼자서 이끌어 가는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는 원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그럼 2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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