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될때까지 하는 투자자

소소럽마셀입니다.

1주차 조모임은

강의를 듣고 느낀점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보았습니다.

머릿속에 생각만으로

채워져 있었던 이야기들을

꺼내어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더해보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을

함께 경험해 나가면서

강의를 더욱 흡수하고

스스로의 방향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질문들이 가득담긴

조모임 시트를 배포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었던 같습니다.

좋은 질문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방향을 다듬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일깨워주신

샤샤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럼 5개의 질문들로

각자의 생각들을 정리해본

1주차 조모임 시간을

복기해보겠습니다.

Q1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

소소럽마셀

전세가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심 .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해서 소액 의상승분을 취하는 것 보다

( 종잣돈이 있다는 전제 하에 )

서울에서 투자해서 전 세가율의 상승분을 얻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함 .

22-23 년 역전세 리스크가 컸는데 ,

이제 그 위험이 어느정도 사라진 것 같다 .

한달에 한개씩 늘려나가는것에 익숙한 우리 월부인들 .

그러나 현재의 시세에서 매매가의 움푹 패인 구간이고 ,

언제 이게 다시 오를지 모르니 , 더 발빠르게 움직 이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

한달에 한구의 앞마당 보다 ,

일단 내가 투자가능한 단 지를 다 뽑아보고

그 단지들을 6 개월안에 다 보는게 나을 수도 있게다라는 생각 .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히 지방투자보다

갈아타기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같다는 말이

더 와닿았음 .

럭키루크 님

데이터를 근거로 들면서 설명해주어서 반박의 여지가 없고

설득력이 있었음 .

과제의 공유 데이터를 보면서

정리를 다 해주어서 놀랐음 .

다 흡수하고 BM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

올리버아빠 님

지기를 들으면 지방이 솔깃 ,

서기를 들으면 서울이 솔깃 ,

내집마련을 들으면 내 집마련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음 .

내집마련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

투자와 내집 마련 사이에서

힘들게 다시 고민하던 시간이었음 .

급지별로 , 앞마당 하나씩 만들고 비교해가면서

이러면 언제하나라는 생각이었 는데 ,

여기서는 내집마련 , 갈아타기가 스텝바이스텝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전체 과정이 좀 클리어해짐 .

수도권에 기회가 오고 있으니 수도권에 집중했으니

고민 해야 하는 시간들이었음 .

채빛 님

5 급지는 실거주나 거주분리나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음 .

지금까지 4 급지 앞마당 만들기 많이하고

5 급지에서는구로구 했는데 ,

구로구가 신도림 껴있 어서 어려웠음 .

지방을 다니다가 결혼을 하려고 하면서 돈을 모으니

서울의가능 성이 보였음 .

결혼 준비를 한 이후로 서울을 만들고 있던 차였음 .

JPIR 은 처음 봤고 , 몰랐는데

JPIR 을 새롭게 알게 되어 유익했음 .

탕아리 님

5 월에 결혼 예정 . 현재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지방을 보고 있었는데 , 결혼을 하면서 돈이 더 생길수 있을 것 같아서

서울도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황 .

내마중을 신청하면서도 지방이 맞을까라는 고민했었음 .

지금 아직도 지방을 놓아도 되는지 ,

서울로 가야하는지 갈팡질팡하는 상황 .

종잣 돈을 모으려면 기간이 걸릴 것 같은데 ,

일단 내 돈으로 지방을 가야할지 고민스 러운 상황임 .

일단은 서울 강의가 너무 재밌다 .

5개의 질문으로 모두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던

찐한 조모임이었습니다.

곧 오프로도 모일예정에 있어

기대만발입니다~

강의와

서울에서 집 갈아타기에 진심이며

노력해나가는

조원분들과 함께여서

성장해나가는 2월.

2주차 강의도 기대해 보면서

찐한 질문과 답으로

생각을 확장했던 조모임 후기를

마무리햅보니다!

102조 조원 한분한분

모두 성장하고 텐션 끌어올리는

[내마중 5기 설에는 설레는 내집마련, 10억이 눈앞2조]

함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