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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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17기 포ㄱ1 따윈 없다! 1단 한다! 사려니숲] 마의 3주? So what??



오늘은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에게 칭찬1가지는??? 음~~~~갑자기 발제문 보는데 얼른 떠오르지 않았는데

한 가지라도 나에게 칭찬해볼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밀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점을 칭찬


틈새 시간을 지켜서 칭찬


예전의 나와 비교하면서 성장한 자신을 칭찬


자신이 어려워하는 부분 한장이라도 bm하며 완성해보기 칭찬으로

조원들의 칭찬 한마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칭찬은 정말 고래도 춤을 추게 하는 게 맞는가 봅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 쑥쓰럽지만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니 더더욱 이러한 환경에 감사합니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임장 후 여서 상대방이 시선으로 바라보는 생활권은 어떻게 다를까?

생활권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상대방의 시선을 통해 그 지역을 좀 더 넓게 봐라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해야할 과제들이 많고 개인적 업무로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어려운점이나 극복등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서는

한 멘토님의 생각을 전해주셨는데 인상적이였고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스스로를 많이 힘들게 하는 게 많았었는데


책을 통해

강의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면서

그 당시 너나위님의 책을 읽고 있었는데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짧지만 그 강렬함이

가슴 벅차오르게 했었습니다.



바로


"그저 행하라"


였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감정이 생생합니다.

그 후로 저의 신념이 되었고

뭔가 새롭게 다짐을 하고 싶을 때 매번 꺼내보는

저의 인생 책이 되었습니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의식적으로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게 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조모임을 통해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힘듦을 가장 잘 알기에 힐링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우리 조 위해 애써주시는 조장님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멀리 갈 수 있게 해주는 동료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11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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