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열정을 주유하는
주유밈입니다.
2주차 실전반 강의는
실전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물건을 찾는지부터
어떻게 계약을 하는지까지
정말 세세하게 다 알려주신
새벽보기님의 강의
어떻게 느꼈는지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실전반 2강 중 새벽보기님
지난달 저는 마포구 임장을 하였습니다.
매물 임장을 할 때 저 물건들을 보았었습니다.
실제로 급매였었고
이거 나가겠는데??
역시 바로 나가더라구요.
새벽보기님께서 말씀하신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고
강의에서 말씀하신 급매가 소진되는 것
저는 지난달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도 좀 더
deep 하게 봐야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 디테일 하나하나를
강의에서 설명해주시는데
온몸의 전율이 돋았습니다.
BM
현 임장지에서 신축들 입주 때 주변 단지들 전세가 체크해보기.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분임이나 단임을 다닐 때 마다
월부인들을 꼭 마주치곤합니다.ㅎㅎ
월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겁니다.
"어...??
월부인이다."
마주치며 서로 월부인이라는 것을
느끼는 포인트 들이
여름엔
팔토시
모자
겨울엔
김발말이
이런
월부복장들도 있지만
아파트안에서
핸드폰을 살펴보는 모습으로도
월부인들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시작할 땐
핸드폰만 보면서
단지임장을 하다보니
그 단지의 분위기가
기억이 안난 적들이 많습니다.
1년전
단지임장 중
같이 임장을 하던 동료한테
이런 조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유밈님 가격은 시세딸 때 봐도 괜찮아요.
그리고 아파트 뭐뭐 봤는지 기억 안나죠??"
정말로 기억이 안나는 것을보고
엄청 뜨끔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임장부터는
그 동료를 따라
핸드폰을 안 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임장 다닐 땐
핸드폰을 거의 안 보면서
임장을 다니곤 합니다.
그리고
중간 쉬는 시간에
동료들과의 리뷰를 통해
단지를 파악하고
집에와서 그 날 정리를
하고나서부터는
아파트의 분위기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모습들을보고
강의에서
새벽보기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많이 공감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전
저한테 도움을 많이 주었던 동료에게도
감사하단 마음이 드네요.
('액시온'님 돌아와요~~~)
그리고
이제는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동료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할지
배웠기 때문에
핸드폰을 많이보는
동료를 만난다면
동료들에게 도움을
더욱 주고 싶습니다.
BM
동료들과 분,단임 중 쉬는시간에 꼭 단지에 관한 이야기 많이하기.
저의 이번 매물임장 목표는
30개 입니다.
왜냐하면
이전달의
매물임장이 25개였기 때문이죠...
이 것도 힘들었습니다.
사실
그 이전의
매물임장 경험은 더더욱 적었습니다.
실전반의 경험이 없다보니
많이 보는 기준도
적게 보는 기준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이제는 명확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매달 나의 매물임장 한계를 깨보겠습니다.
계속된 실패에도 성공하는 이유
새벽보기님
지난 내마중에서도
이번 실전반에서도
진정성있고,
저희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 준비해주셔서도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우리 일사잠스 동료들
사임제출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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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루다 : 쌀때 사고 쌀때 사고!!!!!!!!!!!!!우리도 쌀때사서 부자되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