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1기 70조 부이루다] 3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시간적 경제적 부를 이루고 있는 부이루다입니다.

벌써 3번째 조모임을 진행했는데요

확실히 단지 임장까지 함께 하고 오니, 이야기거리가 풍성해지고

어느 얘기를 해도

아..그래 맞아 그랬었지

그 순간이 떠오르면서 복기도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희 조는 연령대도 다양하고,

월부에서 은근히 남자분들을 만나기 힘들었는데

남자조원분들 3분이나 계셔서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보다 선배님들께서

가족의 중요성,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것,

또 이런 시각으로, 저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좋은것 등을 말씀해 주셔서

진짜 찐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현재는 유리공(=가족)을 위해서 한 발 물어선 상태로 투자를 진행하고 계신 조원분들도 계셨는데요

거기서 끝이 아닌, 조금 천천히 경제적 자유, 노후대비를 위해 가고 있다는 말씀이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귀하고~감사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조금씩 이라도 성장하고, 가족과의 조화로운 투자를 위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조원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