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씨허씨] 4월 계획 추가 (+리리킴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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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투20기

ㄹ1리팀 튜터님과 6쾌한 벚꽃임장 스타트🌸

조장을 맡고 있는 허씨허씨입니다.

튜터님께서 저희 조원들 원씽을

한 번씩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투 20기 일정과 제 역할에 맞는

4월 계획을 수립해 보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795387

0. 메타인지

월부에서 만 2년을 넘어

3년차를 맞이하는 지금

잘하는 점, 보완할 점, 어려운 것을

스스로 한 번 돌아보는 시간

너무너무너무 소중합니다 😁

잘하는 것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기한 내에 과제를 마치려는 노력

혼자 보다 동료와 함께 가려고 하며,

본인이 겪었던 시행 착오를 가급적

동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나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안 된다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아예 하지 않음

보완하고 싶은 것

1호기 투자 후 흔들리는 투자 기준

이제서야 바로 잡고 있네요.

저환수원리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조금 더 실력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

생각/마인드/관계 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 인사이트도 써보고 싶습니다.

어려움

매달 새로운 영역에서 성장한다고 하지만,

이것저것 해야할 게 많다 보니

자꾸 쫓기듯이 몰아치게 되는 시간 부족 ㅠㅠ

저보다 경험이 적은 동료들에게

따수운 격러 vs 이성적인 조언 중

선택의 순간과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의사표현

1. 지투반에서 얻고자 하는 원씽

조장으로서 조원들과 함께

잊지 못할 4월 지투반 추억을 만들고

선명한 앞마당을 다같이 갖도록 돕는다.

개인으로는 임보 특히, 투자 결론 파트에

시간을 훨씬 더 많이 할애해서

1~3월 정체된 임보를 발전 시키자.

2. 원씽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정량적 목표

조원들을 챙기면서 개인의 성장을

하기 위해서 우선 제대로 몰입해야 한다.

끊임없는 소통과 조원들 상태 점검

첫 수강하시는 분들이 모를 수 있는

용어, 일정, 유의사항을 체크해드리고

튜터링데이 때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1:1, 단톡방에서 세심하게 안내하기

카페&닷컴 자료, 기사, 개인의 의견 등

지역을 이해 하는데 도움 될 수 있다면

일단 망설이지 말고 공유를 드려보자

절대 임보 몰아치지 않기

단지 분석을 자꾸 몰아 치는데

자신과 한 약속을 지켜가면서

결론 파트에 1주일 이상 공을 들이자.

사임 후 손 놓지 말고 바로 임보 잡고

다같이 임보 쓰는 날도 기획해보자.

이번에 배정 받은 임장지에 대해

튜터님께 많이 질문하고 조원들 질문에도

대답을 고민해보면서 깊이있게 이해하자.

숫자로 나타낸 목표치

매일 - 자기 전 우리조 톡방 다시 읽기

조원 글에 댓글 꼬박꼬박 달기

과제시트 체크체크

🌸투자시간 : 300시간 이상

🌸조원과 임장 : 1인당 2회 이상

(튜터링 데이 제외)

🌸조원 케어 : 수시로 계속 계속

🌸조원 질문 답변 : 100% 완수

🌸개인 질문 제출 : 5개 이상

🌸임보 결론파트 : 7일 작성

🌸앞마당 전임 : 1등 뽑기 후 10회 이상

🌸마무리 : 매물코칭 할인권 사용

3. 독서/임장횟수/나눔글/전화임장 목표

독서 3권 + a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불변의 법칙

힘든 일을 먼저 하라

+ 야 너두 할 수 있어

임장횟수

18회 이상

평일 1~2일 연차 사용

조원들 언제든지 함께 해요!

나눔글

실전투자경험담 1개 : 주제선정 완료

생각/마인드/관계 1개 : 고민 중

소소한 꿀팁 1개 : 발도장 꿀팁 작성 완료

조장복기글 1개 : 5월 초 예정

전화임장

매임 예약 포함 30개 이상은 기본

조원들에게 전임하고 있는 방법도 공유

양적인 개수 + 조원들 전임 벽 깨주기

4. 원씽 달력

(세부 임보 작성 계획)

5월 10일 미래 일기

우리 조는 모두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고

종강을 너무나도 아쉬워 한다.

그렇지만, 모든 조원이 원씽을 달성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돕고 나누며

함께 성공 경험을 만드는 한 달을 보낸다.

리리킴 튜터님은 튜터링을 할 때마다

내심 우리 6쾌한 벚꽃임장조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