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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내집마련 기초반] [내마반 18기 55조 밤식빵] 전설이 돌아왔다~!! 2강 후기 - 숲을 헤메는 떠돌이의 정착지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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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15
Hit. 1
선생님. 너나위, 방랑미쉘
수강차시. 내집마련 지역 선정 및 추천지역



안녕하세요, 밤식빵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인데

공기가 겨울처럼 차갑다가도

어느순간은 또 뜨거운 태양빛이 눈이 따가운 변덕스러운 나날들 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매일을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게 하고,

따듯한 물로 아침저녁 샤워할 수 있고,

피곤한 몸을 뉘일 수 있는 포근한 침대까지 가득한 공간,

그 공간이 내것이었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자산으로써의 가치가 있었으면 하는 것은

저만의 바람은 아닐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날씨, 그리고 피곤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는 나날들에는

아늑한 이 공간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용하고 (외진 곳에 있음= 사람들 유동 인구 없음, 왜? 직장이 없거든요 ㅋㅋ..) ,

중심가에 나갈 때 늘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고 ( 종점임, 지하철 라인 1개 ),

이웃 어르신들은 친절하시고 (아이들이 없음, 초품아? 그건 뭔가요 먹는건가요?) ,

로컬푸드, 로컬 마켓이 즐비한 (백화점, 스벅, 대형마트 없음, 도시인의 생활은 어떤가요?)

평. 화. 로. 운. 곳 (호재없음, 낫띵, 공사 안함 아하하하하)

 

 

 

저는 제 공간을 참으로 사랑하고 아끼는데,

그게 다가 아님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예.. 눈물을 흘리면서요..

내마반_입틀막.PNG


 

 

팟캐스트로 목소리만 그리고 명예의 전당에서 뵙기만 했던 방랑미쉘님☆의 명강의,

저에겐 유니콘같은 존재였는데 모니터 화면에서 뵈니 괜히 혼자 반가웠어요,

실제하시는 구나 0ㅁ0!! ㅎㅎ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무엇보다 깔끔한 설명에 이어지는 입지분석의 방법과 끊임없이 쏟아지는 꿀팁,

 

 

 

 

어디 그 뿐인가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어쩜 그렇게 콕콕 잘 찍어서 가르쳐 주시는지 ㅠ^ㅠ

너무 싱기방기 했어요, 내가 궁금한 걸 어떻게 아셨찌? 하는 착각마저 들게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마반_어떻게.PNG




수준높은 교재, 적절한 예시, 마무리할 때는 잊지 않고 해주시는 복기까지!!

그럼 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숲에 가야 할까요?

입지분석이란?

 

세상에는 참 많은 숲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숲은 아늑하고 풍요로운데,

어떤 숲은 춥고 배가 고픕니다.

 

내마반_숲.PNG

저는 아늑하고 풍요로운 숲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참 많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에 꿈도 못 꿨던 아파트 입주.

 

 

그리고 아파트에 살아보질 못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왜 사람들이 아파트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날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지도를 보면서 숨막히게 그려져 있는 빌라촌과 큼직하게 그려져 있는 아파트 단지를 보면

그 지역이 상상이 되곤 합니다.

 

 

작은 네모들이 옹기종기, 몇개인지도 세워보지 못할 정도로

같은 택지 안에서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은 천차만별.

 

 

내마반_아파트.PNG

 

그리고 그러한 아파트를 선택하는 데에는 중요한 기준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입지 요소들 중에서도 특히 봐야할 부분, 그리고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특징,

여러지역의 아파트의 시세변화로 그 흐름을 보여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아파트가

방랑미쉘님께서 말씀하신 입지에 얼마나 유효한지도 고민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