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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실전준비반] 1주차 수강 후기: 잃고 싶은 투자자는 없다. 다만...(with너나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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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17
Hit. 5
선생님. 너나위, 코크드림
수강차시.

투자 vs 실거주

 

✔︎여는말: 부동산 투자는 누가하는거야?

모든 사람이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부동산을 투자의 대상으로 볼지 실거주 대상으로 볼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만일 내게 '집'이 '주거의 공간'이고 '안정감'의 대상이라면 실거주를 위한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만일 내게 '집'이 '자산 형성을 위한 수단'이고 '인플레이션 리스크 헷징 수단'이라면 투자를 목표로 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에 따라 투자냐 실거주냐를 판단하고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방향도 다르게 설정하면 되겠죠.

만약 월급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없어서, 경제적으로 매달 쫓기는 삶을 살기 싫어서, 내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서 등 자신만의 이유로,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로 선택했다면, '실거주 집'에 대한 관점도 '투자자답게' 바꾸어야합니다!

내집마련을 먼저하면 대부분의 경우 내가 가진 모든 현금과 내가 융통할 수 있는 대출을 많이 받아서 써버리기 때문에 '돈이 나와 함께 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이, 그래도 일단 내집부터 있어야지 않아? 어떻게 맨날 이사다녀.'와 같은 막연한 주거 안정성을 이유로, 나와 함께 일해야할 돈을 묶어 두면 안 됩니다.

✔︎닫는 말: 모든 사람이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당신이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내집마련은 잠시 뒤로 미뤄두셔도 좋습니다. (옛날 광고 추억 소환 얍! 뭔지 아는 사람 풋쳐핸접~~ㅠㅠ)

잃지 않는 투자

 

✔︎여는 말: "당신은 잃지 않는 투자자입니까?"

우리는 높은 확률로 '잃고 싶지 않은 투자자' 일뿐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투자를 하면서 '잃지 않는 다는 것'의 의미조차 잘 모르기 때문이죠.

투자는 우리를 경제적 자유로 데려다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매력적인 대상이지만 그만큼 위험도 함께 수반합니다. 단 한번의 잘못된 투자로 우리는 내가 가진 전 재산은 물론이거니와 내 가족의 안녕까지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무시무시한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무시무시한 것은 투자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욕심입니다. '호재 때문에 좀 많이 오를 거 같은데 살까?', '갭 완전 작은데 사놓으면 오르지 않을까?', '돈 좀 부족한데 신용 대출 땡겨서 살까?' 이렇게 투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없이 돈을 쫓는 욕심이 자칫 잘못하면 나를 한번에 투자 시작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위험을 초래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한 탕 크게 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오래 살아남으려면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리스크를 미리 계산하고 대비하며, 투자 원칙을 제대로 배우고, 항상 원칙에 따른 투자를 해야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란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시장에 살아남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네 가지 조건!

1. 베스트를 택하려고 하지말고 워스트를 피할 것

2. 장기적 우상향을 신뢰할 것

3. 단기변동에 휘둘리지 말 것

4. 장기보유를 가능하게 할 것

✔︎닫는 말: 100억 or 죽는 러시안 룰렛 같은 투자가 아닌 1000원씩 벌더라도 안전하게 롱런하는 투자자!

저평가 판단

 

✔︎여는 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말 들어보셨나요?

신도림까지 가서 휴대폰 사는 이유가 뭘까요? 기계 좀 따져보고 산다 하는 사람들의 사고 과정을 생각해봅시다. 우선 인터넷에서 요즘 관심 있는 모델 스펙과 사용후기 등을 읽어보고 갖고 싶은 모델을 한 두 가지로 추립니다. 그다음 여러 매장이 있는 곳에 갑니다. 왜냐하면 같은 기종이라도 매장에 따라서 가격을 다르게 부르기 때문이죠. 많이 돌아다닐 수록, 매장마다 가격비교가 되고, 결국 더 좋은 가격에 내가 원하는 휴대폰을 살 수 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집니다. 뭐 정확히 말하자면 정확히 똑같진 않지만 "비교"라는 측면에선 "여러 지역, 여러 단지"를 알아야 싼 가격에 괜찮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명 "앞마당"이라고 하는 내가 아는 지역을 늘려야 하는 것이죠.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뒤지는 '손품', 직접 그 지역과 단지를 둘러보는 '발품'을 파는 겁니다.

아파트 단지에 대한 기초정보는 손품을 잘 팔면 됩니다. 몇 평대 아파트가 매매가는 얼마인지, 전세가는 얼마인지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네, 조금 아니고 많이입니다..)

가격을 알게 되었다면 내가 눈탱이 맞는건 아닌지, 이 가격이 과연 적당한 건지 판단을 해야겠죠? "싸다", "비싸다"는건 그 지역, 그 단지에 걸맞느냐 아니냐 하는 얘기니까, 그 지역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 "살만한 이유가 있는 곳",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곳",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곳", "대중적인 매력있는 곳" 일 수록 가치가 높겠죠?

그다음 내가 파악한 지역들을 쭉 나열해 놓고, 그 중에 투자 기준에 맞는 것들만 솎아 냅니다. 그런다음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것을 찾아서 PO매!WER수! 아는 지역의 갯수가 곧 나의 투자 실력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참, 저는 신도림에서 휴대폰 안사봤습니다^^ㅋㅋㅋㅋㅋ

✔︎닫는 말: "아는 만큼 싸게 산다." 손품 & 발품을 통해 아는 지역을 늘리고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비교평가하자!

갭투자의 오류

 

✔︎여는 말: 월부에서 갭투자를 공부하시나요?

너나위님은 '갭투자'라는 표현을 아.주.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나위님 앞에서 '갭갭'거리다가 저희 혼나겠습니다. 주의해야겠어욧! 나위님이 그 표현을 왜 싫어하실까요? 갭투자에서 "GAP"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적은 투자금"에만 초점을 둔 용어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존함 한 번 성떼고 불러보고 싶었습니다..나위님이라고..헤..용서해주세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열심히 월부방식으로 공부 하다가도 부동산 사이트에서 '매전갭 확인하기 기능' 써보셨나요, 안 써보셨나요? '시세지도 열심히 그리다가고 자연스럽게 '어 이거 투자금 조금 밖에 안들겠네?' 이 생각 해보셨나요, 안 해보셨나요? (와우...나만 그런거야?!?!?!?)

우리 갭보고 투자할려고 열심히 비교평가 공부 한거 아니니까, 절대!!!! 갭만 보고 들어가서 입지가 좋지 않아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역의 아파트를 산다던가, 공급이 장기간 많은 지역의 아파트를 산다던가, 정작 가봤는데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지역의 아파트를 산다던가 하는 투자 기준에 어긋나는 투자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갭투자 노노~~~!!!!

✔︎여는 말: 월부에서는 전세투자를 공부합니다! 저평가된 평균이상 자산을 전세금을 무이자 레버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