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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월부멘토님 투자상담_11월] [유진아빠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기본에 충실한 투자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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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3
Hit. 26
선생님. 월부멘토님
수강차시.

안녕하세요 쥰이아빠 입니다. 

 

유진아빠 멘토님과 소중한 코칭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주간에 걸쳐서 고민했던 질문사항 들에 대해서 멘토님께서는 본인의 경험과 통찰력을 가지고 사례를 통해 상세한 답변을 해주셨고, 받았던 큰 도움을 정리하고, 또 나누고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Q. 연령대에 따른 투자 전략이 있는지?

저는 현재 아이들이 있고, 언젠가는 은퇴를 해야하기에 연령대와 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은 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조언은 간단명료 했습니다.

 

“연령대에 따른 투자 전략은 없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반복해서 독서, 강의, 임장을 하면서 투자를 해 나가고, 이를 반복해 나가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아직 투자 경험이 부족하기에 종자돈이라던지, 연령 등 상황에 따라서 투자 방향을 잡고 전략을 세워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지만, 투자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의 자산이 쌓일 때까지는 씨앗을 뿌리고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무한반복해 나가면서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것만이 유일한 전략이라는 현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산이 일정 수준이 넘게 되면 분산투자라던지 자신을 지키면서 안정적 수익률을 내는 방법으로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그 전에는 다른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고, 앞마당을 늘리고, 씨앗을 뿌리며, 돈 그릇을 키우는데 집중하면 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Q.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을 감안한 투자 전략이 필요한지?

현재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미리 세금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월부의 시스템 투자 방식이라는 것이 좋은 자산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인데 종부세 부담에 따라 종부세 부담 내에서 물건을 사고, 팔고 관리해 나가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시스템이 굴러가면서 전세금 상승분에 따른 현금흐름 유입과 자산 상승분과 내가 매년 부담해야 할 종부세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종부세 부담이 작을 것이기에 지금부터 세금 부담에 대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두려워 할 것은 내가 통찰력을 기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거주 집으로 인해 종부세 부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시 한 번 투자의 본질이 아닌 외부 요인을 먼저 걱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실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Q. 임장지역을 선정하는 방법은?

월부활동을 1년여 하고 2년째 접어들면서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가 가까워 지다 보니 1호기를 위한 앞마당 선정 방법에 대한 질의를 하였는데, 우문현답을 주셨습니다.

 

앞마당 선정 방법은 없습니다. 앞마당을 많이 만들면 되고, 유일한 전략은

 

“부실한 앞마당 20개 보다 제대로 된 앞마당 5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지방 시장은 많은 기회가 있는데, 투자가능한 물건만 보물 찾기식으로 임장하면 투자를 잘 할 수가 없고, 지역을 제대로 뽀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골목골목까지 다 뽀갤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단 앞마당을 1개 만들어 놓으면 다른 지역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기에, 단순히 투자처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보다는 해당 지역의 가치, 의미, 생활상을 찾아내려는 게 중요하고, 결국은 많이 봐야 한다는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자연스레 저의 1년을 되돌아보면서 22년 목표는 앞마당 개수가 아닌 제대로 된 앞마당 만들기가 되었습니다.

 

Q. 언덕에 위치한 단지가 상승폭이 적다면 저가치인지? 저평가인지?

최근 앞마당 들은 공교롭게도 언덕에 위치한 단지들은 평지에 위치한 단지들에 비해 상승폭이 적었고, 이 부분이 상승세가 미치지 못 한 건지,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떨어져 상승에 한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멘토님께서는 이해가 될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사례 비교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서울 강남이 좋나요? 구로가 좋나요? 강남이 올랐다고, 구로가 오르지 않았나요?”

 

물론 언덕에 위치한 단지나 구로나 해당 지역민들의 선호가 떨어지는 것이 맞기에 분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이 투자 기회가 없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도권 상승장에서 경기 외곽까지도 오른 것처럼, 선호도가 떨어진다 해도 결국은 오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서울의 사례를 보면 지방에도 기회가 있을 꺼라고 생각하지만, 선뜻 투자로 연결 시키는데는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심리까지도 부연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멘토님의 현답을 들으면서 투자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만이 위와 같은 심리적인 벽을 깨고 투자를 할 수 있고,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기에 코칭을 통해 멘토님의 통찰력을 빌려 투자할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1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정말로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투자자로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해 나가면서 씨앗을 뿌린다면 시간의 문제이지 목표달성을 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유진아빠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