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노출/비노출

강의일정

[월부멘토님 투자상담_11월] [주우이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이제 더이상 궁금해 하거나 망설이거나 하지 않겠습니다.
5
Date. 2021.11.25
Hit. 25
선생님. 월부멘토님
수강차시. 네이버폼 링크 (꼭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샹젤리제 내집마련 꿈꾸는
랑방619 입니다.
 
우연의 일치 인건지 투자코칭이 있을 때는
항상 회사에 힘든 일들이 와르르 많아집니다.
지난 5월 투자코칭도 너무나 힘든 시기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코칭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뻔 했으나
다행스럽게 업무 중간점검이 어느정도 되어
제 시간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훤칠하시고 자상한 미소의 주우이 멘토님!!!
원래 멋지셨지만 더 멋있어 지신 것 같더라구요.
짧은 머리가 상당히 잘 어울리셨습니다 ^^♡
 
코칭을 마무리 하고 느낀 것이지만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너무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바라보는 지방의 방향은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지방에 있는 친구들이다 보니 자연스레
지방에 대한 얘기를 많이 여쭤봤습니다.
 
지방을 바라보는 관점, 흐름, 그에 따른 대처 등
멘토님의 생각을 알 수 있었고
 
내가 그동안 간과한 부분이 무엇인지
앞으로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왜 앞마당을 잘 지켜봐야 하는지
어떻게 지방투자를 해야하며
언제 어떻게 물건을 갈아타야 하는지
 
아직 실력과 보는 눈이 없는
저에게 감탄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찐 투자자의 마인드와 생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가 너무 힘듭니다. 미치겠어요]
진급에 따른 책임론, 주말마다 해야하는 출근,
주말 출근했음에도 평일에 쉬지못하는 직책,
이슈가 생기면 보이지 않는 퇴근..
 
어느 순간 저에게 평일 임장은
남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기는 커녕
오히려 주섬주섬 입고 있었던 거 같네요.
 
번아웃이 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가면
늘어지고, 쳐지고, 촛점 없는 눈동자의
제가 있었고 아내 역시 매우 안타까워 했어요.
 
멘토님을 통해 얻은 발상의 전환은
'그럼에도 퇴근은 한다' 였습니다.
 
스스로 타협하려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되었고
퇴근이 늦다고 임장을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죠.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인간의 본성, 나란 사람의 습성에
회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치화 해서 계산을 해보세요.]
저 말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저의 부장님이 좋아하는 말이에요..
말끝마다 수치화, 숫자, 증감률..
정말 진절머리 나는 단어입니다 ^^;
 
앞으로의 투자플랜, 자금계획,
그리고 내 집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등
주우이 멘토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들이
숫자로 나타나는 모습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 까요?
 
정말 구체적으로, 현실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확신 없이 의심투성이 였던 내용들이
 
1년이 지난 지금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거인의 어깨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부장님과의 대화는
너무 싫네요 ^^;;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아내는 저에게 이런 말을 가끔합니다.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희생하지 말아요.
 
멘토님도 핵 공감을 해주셨는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투자는 조금 늦어도 된다는 말씀에
 
결국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이유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투자자이지만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정해서 우선으로 하고
다른 시간을 투자에 몰입한다면..
 
그리고 그 시간이 어느순간 일상화 되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면
조금은 덜 미안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오래해야 하니깐
오래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중간에 회사에서 업무로 전화가 와서
집중력이 흐트려 졌던 것 같은데
 
멘토님께서 더 자세하게 세심하게
A to Z 으로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배려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코칭을 받으면서 느낀 점은
자본주의 안에서 나의 포지션에 따라서
와닿는 부분이 전혀 달랐다는 것 입니다.
 
궁금하거나 해결할 영역이 매번 다르기 때문에
거인의 어깨를 빌릴 수 있는 투자코칭은
진심으로 아깝지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강력, 온힘을 다해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야할 방향을 모르시겠다구요?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고 싶으시다구요?
 
투자코칭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