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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월부멘토님 투자상담_11월] 지난 1년의 월부생활과 앞으로의 투자활동을 재정비하는 든든한 국밥같은 시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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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6
Hit. 95
선생님. 월부멘토님
수강차시.



안녕하세요

월부생활이 재미있는

싱글(벙글) 투자자(?)

파랑새는있다입니다.


첫 타임 9시 30분인데, 저는 30분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요

앞에 간식들이 있다보니 제가 아침부터 초코렛을 먹는 모습을 보며 (머쓱)

스탭분(민이님?)이 식사안하셨냐며, 에너지바와 따뜻한 커피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덕분에 코칭 전 약간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양파링님 오프특강에 이어서

다시 한달만에 뵙게된 양파링 멘토님!

이 정도면 인연인가요!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 싱글투자자의 경우 투자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요?

싱글투자자의 경우

아무래도 모으는 종잣돈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매수와 동시에 매도를 고려하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매도를 하는 이유는

거래 경험을 얻을 수 있고,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돈이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광역시, 수도권만 고집할게 아니라

본인 상황에 맞는 물건을 투자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이 떨어졌을 때

무작정 돈 모은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첫번째 했던 투자를 매도해서

다음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파링멘토님

 

그렇기에

첫 투자의 취득세는 1%니까 무조건 조정지역에 해야해

수도권, 광역시에 내 집하나 정돈 있어야지?! 라는 집착보다는

2년간 보유하더라도 매도시 일반과세를 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도시에 집중하는 게 제 상황엔 나을 수 있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어야지라기보다

앞으로 투자생활 5년 플랜을 판서를 통해 보여주면서

투자를 바라보는 시점은 내년, 내후년을 단기적으로 볼게 아니라

4년 뒤 계약갱신청구권 5%상한이 끝나는 시점의 전세상승분으로

다음 투자를 충분히 이어나갈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2. 실전강의 광클의 실패할 경우, 기초강의를 다시 들어야 할까요?

 

저는 올해 1월부터 실전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규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내마반12기,

열반39기,

실준18기,

열중8기,

실준20기,

지투9기,

열중12기(진행중)

다행이도 운이좋게 지난 지투반을 들을 수 있었지만

거듭 실전강의 광클에 떨어지다보니,

월부환경을 떠나선 안돼~라고 하지만 강의를 계속 들어야 하나 고민이 됐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수강하더라도 제가 느끼는 부분은 이전과는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 임장, 강의, 투자

결국은 투자를 해나가는 게 목적이므로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계속 수업만 들을 순 없습니다. 아는 지역을 늘려야 해요

실전반, 지투반 수강을 목표로 하기보다

본인이 가야할 임장지에 대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수업을 듣고 안듣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든 가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목표 안에서 하나씩 지워나가세요.

양파링멘토님

 

그렇다고 자실로 수업기회를 포기하지 말고

강의신청이 안될 때는 내 리스트에 있는 지역을 지워나가면 된다고 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실을 너무 오래하는 건 오히려 위험하므로

자실 2달, 정규강의 1달 이런식으로라도 계획을 세워서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실을 하려면 적어도 한번정도는 실전강의를 듣고 하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지투반을 들으며 어떻게 임장을 하는지 한번은 배웠기 때문에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이론강의는 많이 들었으나

실전강의를 못들으신 분들을 볼때 안타깝다는 얘기와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실전,지투 강의 인원을 많이 늘릴 계획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저를포함한 아직 실전강의를 수강하지 못한분들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3. 연금저축 유지해야할까요?

 

저는 월급쟁이 직장인이다보니

매년 말 하는 게 있죠. 연말정산!

이를 위해 연금저축ETF를 하고 있습니다.

(김성일님의 마법의 연금굴리기 책도 보고 ㅎㅎ)

최대 연 400만원까지는 맞추려고 하고는 있지만

임장을 가다보면 합당한 보상을 해야한다며 과한보상으로 못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보니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연금저축을 유지해야 할까?가 고민이 됐습니다.

 

연금저축은 무조건 해야한다.

지금 당장 15% 수익을 낼 수 없다.

<너나위님>

VS

종잣돈이 모자랏을 경우에

깨고 투자금으로 사용했다

<너바나님>

지난 구해줘월부 中

 

마침 지난 구해줘월부에서 다룬 내용이어서

사연이 더욱 공감이 갔었습니다.

당시 너나위님과 너바나님의 의견은 위와 같았습니다.

이에 추가로 이어진 양파링멘토님의 질문은

 

과연 연금저축 불입하는 금액 때문에 종잣돈을 못 모으는걸까요?

연금저축 납입이 투자생활의 얼마나 크리티컬할까요?

양파링멘토님

 

연금저축에 넣는 금액은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서 비용을 아껴야 하고

현재 종잣돈이 아예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유지하는 게 맞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줄인다고 줄였는데,

불필요한 지출이 있긴 있구나 하고

다시 가계부를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과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