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반중급반 3주차 강의가 업로드 되는 날인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떠오르는 차세대 에이스’ 식빵파파님의 강의가 올라왔습니다. 지난 5월 지방투자기초반에서 식빵파파님의

그냥 읽기만 하면 시간이 가며 흘려보낼 수 있는 내용들을 월부를 먼저 겪으신 선배님 강파랑님과 함께, 또 조원들과 함께 나눈 덕분에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저는 시장을 보는 눈이 정확히 없어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아직 나지 않습니다. 강파랑님 말씀대로 그 두려움을 이기고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

이번 강의는 열반기초에서 처음 배웠던 ‘저환수원리’ 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해보고 진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수도권/ 지방을 입지, 상품성으로 나눠 정리해주신 부분도 신선했습니다. ‘저환수원리’에서 ‘수익성’에 관한 내용 설명해주실 때 ‘무조건 적은 투자금이 아닌 조금 더 가치있는 물건을 사야한다’고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열반중급반의 묘미는 무엇보다 ‘독서모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의 관점을 다양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14조는 저를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열반 중급반의 1주차 강의가 업로드 되었는데요. 1강은 게리롱님이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강의의 총 시간을 확인해 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게리롱님의 1주차 강의는 무려 ‘7시간’의 러닝타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