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투딘입니다. 어제 있었던 ‘강사와의 만남’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임보쓰고 매임예약하며 정신없이 보내던 나날들을 보내던 중 저번주 금요일에 같은 조 단톡방에서 제가 언급되어 확인해보니 조장님이 올려주신 '강사와의 만남' 명단에 제 이름이 있었습니다. '??? 내가 왜? 내가 여기에 가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처음 들었지만 이내 여러 조원분들

저에게는 이 질문이 너무 어렵네요. 예시 참고해서 작성했어요. 지난 10년을 돌아보니 일은 열심히 했는데 저에게는 일보다는 취미와 사람들에서 행복을 더 느꼈던 게 난 이런 사람이구나 싶지만 텅장을 보면 서글퍼지네요. 달라져야 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작성하면서 많이 부끄러웠네요 ㅜ)

나를 행복하게 한 경험 경험 몰입해서 시간을 보내본 것, 내가 만든 것을 다른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본 것, 여행을 간 것 성취 학교에 입학한것, 배운 내용을 강의한 것, 과 내에서 상을 탄 것, 다이어트를 성공한 것, 하루를 알차게 살아낸 것 관계 지인에게 선물하고, 시간을 보내는 여유가 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물건 차 2. 이

저는 나이가 20살이라 10년전이면 10살인데…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했던 경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음…일단 성취는 전 완전 말라깽이 멸치였는데 그거를 극복하고자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주변에서 운동해도 소용없다 멸치 탈출 못 한다고 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제 방식대로 성실히 노력하니까 그제야 빚을 바래더군요 지금은 운동한지 1년이 조금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운전면허 취득 근무했던 가게를 인수 받았을 때 열심히 일해서 1억 모았을 때 경험 해외여행/국내여행 (산보다 바다를 훨씬 더 좋아한다는걸 깨달음) 강의를 듣고 임장에 다녔던 것 인생 처음 아르바이트 관계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가깝고도 먼 가족들 중학교때부터 함께한 친구들 가게를 잘 지켜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