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내집 신청 이유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중급반을 수강하며 지식을 쌓던 와중에 우연히 구해줘 내집 베타 서비스 팝업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결과적으로는 저희 부부 둘 다 입을 모아 구해줘 내집을 신청한 건 이번 여정 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할 만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 께서 신청해주셨다고 하여, 매칭 될거라고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려는 그 좋은 마음이 저희에게까지 천운처럼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저흰 서비스에 선정되어 다랭(김성중)파트너!!!님과 매칭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시장 상황이 워낙 까다로워 혼자였다면 진작에 포기하고 여전히 네이버 부동산만 쳐다보고 있었을 텐데, 다랭님을 만난 덕분에 비로소 실전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능하시고...친절하시고...믓찐 월부 슈스님이십니다).
가장 좋았던 점
구해줘내집은 단순히 집을 소개해 주는 중개 서비스를 넘어, 인생의 큰 숙제를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팀플레이'를 했다는 느낌을 주는 서비스인 것 같아요. 정말 '내편'이다 라는게 확실히 느껴지고, 사소한 고민들 궁금한 점 모두 함께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 시간들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지난 2개월 동안 파트너님과 함께 현장을 다니며 확인한 매물만 약 10개에 달했고, 매도인의 변심이나 상황 여의치 않아 고사당한 매물만 4개나 될 정도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속되는 재도전에 몸도 마음도 지쳐 "이번 생에 내 집은 없는 걸까..."라며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다랭 파트너님은 한결같이 긍정파워로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언제나 채팅과 전화 통화로 "분명히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이라며 진심어린 격려를 해주셨고, 덕분에 저희 부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구해줘내집이 아니었다면 1. 비싼 매물을 단번에 사서 후회하거나, 2. 거듭된 실패를 겪기도 전에 포기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파트너님의 열정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미리 예약된 집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즉석에서 주변 부동산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주셨습니다. "지금 바로 볼 수 있는 다른 매물이 있는지" 확인하며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기회를 만들어주려 하셨습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낙관론만 펼치시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임차인 문제로 리스크가 있거나 내부 확인이 불가한 위험한 물건은 단호하게 걸러주시며 진심으로 저희 편에 서서 조언해주셨습니다. 한번은거듭된 고사에 지친 나머지 나홀로 아파트를 파트너님께 가져간 적이 있는데 입구컷 당했습니다 하핳 ^^
감사함을 위 내용으로 다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내집마련을 “혼자 버티는 일”이 아니라 “함께 완주하는 일”로 만들어주신 김성중 파트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드디어 잔금일인데,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