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내집 신청 이유
저는 올해 8월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SH·LH 매입임대와 전세임대를 줄줄이 지원했지만, 강동·송파 지역 경쟁이 워낙 치열해 계속 떨어졌습니다. 결혼은 점점 다가오는데 살 집은 정해야 했고,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마침 시작한 열반기초반과 내집마련 중급반을 들으며 "임대 말고 내집마련을 해보자"는 결심이 섰고, 저환수원리와 직장·교통·학군·환경 기준으로 후보지를 좁혀 강남까지 50분, 잠실을 경유하는 8호선을 누릴 수 있는 구리를 최종 선택지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구리는 비규제 지역에 8호선 잠실·강남 접근성으로 빠르게 핫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입주 가능한 좋은 매물은 한 주가 다르게 사라졌고, 한 집을 여러 팀이 보러 다닌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렸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회 초년생이었기에, 혼자서는 이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좋은 매물을 잡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매물 탐색부터 임장, 매도인과의 협상, 계약 조건 조율까지 전 과정을 함께 봐주실 든든한 분이 필요했고, 그래서 구해줘내집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
정말 만족했습니다.
중개사님께서 구리 전체를 다 뒤지셔서 매물을 찾아 임장을 예약해주셨고, 매물이 없을 경우를 대비한 플랜 B, C까지 미리 제안해주셨습니다. 매물임장 때는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점검해주시고, 부동산과의 소통도 다 해주셔서 진짜 든든한 내 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종 결정 단계에서 "예산 안에 들어오는 저층 vs 단지 내 가장 비싼 로얄동 중층"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함께 논의해주신 덕분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 이후에도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미 계약금으로 현금을 많이 소진한 상황에서 중도금까지 한 번에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김경빈 중개사님께서 매도인 측과 협상해 최소 금액으로 2회 분납하도록 조율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현금흐름에 숨통이 트였고, 결혼 준비와 내집마련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채팅으로 언제든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는 부동산에 전화하거나 GPT로 부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해야 하는데, 글리 매니저님께서 매번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주셔서 궁금하고 불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가 처음인 사회 초년생에게 구해줘내집은 정말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잔금까지 끝까지 케어해주신 김경빈 중개사님, 글리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