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면서 느낀점]
1/ 전수 조사 쉽지 않다. 사실 전에도 시세를 조사한 적은 있지만, 면적세대수를 구하거나 계단식과 방 화장실 갯수를 세지는 않았다. 전고점, 전저점까지 파악해서 조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자꾸 잠이 들어버리는 마법
아마도 어떠한 단지인지 모르는데 시세만 조사하니 숫자와 단지가 매칭이 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2/ 전수조사를 해서 엑셀을 만들어놓고 나니 어느 동이 다른 구 대비 많이 떨어졌는지 보였다. 예를 들어 마포구 상암동, 광진구 자양동
3/ 너나위님과 같은 방식으로 시세를 조사하고 있다는 뿌듯함과 25개구를 다 만들어놓고 트래킹을 계속 한다면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4/ 가격의 보고 가치를 생각하기와 가치를 생각해 보고 가격을 보기가 투자 물건을 고르는데 차이가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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