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장을 볼 때도 지금 당장 필요한 것만 메모해 놓은 것만 구입 한다.
쇼핑할 때 사람이 많거나 넓은 장소 시끄러운 곳에 가면 쉽게 피곤하고 지친다.
하지만 집을 구하는 일에 귀찮다고 힘들다고 간단하게 편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마중 강의를 들으며 내가 원하는 집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자산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고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오십년을 넘게 살아 왔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 마는
현실을 직면하려면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또 실수 할까봐 겁나고 그러다 보니 뒤로 미루게 되었다. 당장 급하지 않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
누가 해 주었으면 하는 바보같은 마음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자.
집을 살 때 돈을 다 모아서 구매하는 것
대출은 안좋은 것
이라는 생각이
지금까지 뿌리 깊게 박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전세는 0% 이자의 대출이라는 것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매하는 것은 나쁜 것도 안좋은 것도 아니라
때로는 필요한 것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라면
자산을 늘리고 집을 구매하는데 요긴하게 사용가능한 것
생각이 바뀌었다.
생각이 바뀐 것으로 아직 부족하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너무 어렵고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이고
시간도 들여야 하고
고생스럽고
수고도
발품도
앉아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을
마다 하지 않은 것은
그동안 부정했던 모든(많은) 것을 인정하고
이제는 더이상 미루면 안되는 때가 된것이다.
그 것도 좋은 때인 것을 인정한다.
더이상 미루는 것은
앞으로의 내 삶에서 많은 것을 포기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과제이지만
실제로 내가 앞으로 바라봐야 하는 아파트들이라
마음이 신중해지다 못해 부담이 생긴다.
아파트 시세를 정리 하면서 한숨이 나오고
높은 집가격에 멘붕이 와
낙심으로
좌절감이 밀려왔다.
내가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는건가?
집값은 왜 이리 비싼거야!!!
아파트 가격을 단지를 정리하면서
그 중에 알토란 같은 집을 찾아내고
그 곳으로 그 동안 모아왔던 종잣돈을
보낸다는 생각을 하니
신중하게 된다.
실거주 분리로 서울에 내 집을 마련을 꼭 해야겠다.
결심이 했고
나는 오늘도 한발을 앞으로 내딛고 있다.
내마중 강의를 들으면서
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내 집을 구하는 기준을 하나씩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지금 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전고점 대비 아직 덜 올라 비싸지 않은 가격인 집을
보석을 캐내듯이 잘 골라 내고
2024년에 꼭 내집마련 목적을 달성해야겠다.
내가 뽑은 후보단지 |
2.동작구
3.강동구-1(고덕)
강동구 -고덕
강동구-2(천호동)
강동구-(길동)
강동구-(암사동)
강동구-둔촌동
과제 내마중 단지5개5.14.xlsx
댓글
세상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ㅠ 월부에서 강의로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하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네요. 꼭 24년에 좋은 투자 하실거라 믿습니다. 엄청 노력해서 정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