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생긴 단지5군데
갖고싶은건 누구나 다 갖고싶은 그런단지들이 많았다.
ㅠㅠ
과제를 하다보니, 내 예산에서 내가 직주근접을 생각하면 4급지인 곳이 선정되고,
근데 "이 돈으로 여기가 최선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다른데를 가야하는 것 같았다.
(2~3급지 거주/보유 분리)
그런데 거기선 또 남들이 무조건 좋아하는게 아닌 단지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단지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까?
이정도 세대수가 괜찮을까?
등등 강의를 들어왔음에도 여전히 구별하는게 어렵다!! ㅠㅠ
계속해서 과제도 더 진행하고..
앞마당 늘리며 공부하면서 단지를 보는 눈을 더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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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를 집중해서 쫙 해야하는데,
리스트를 생각보다 부지런히 뽑아내질 못했습니다..
하다 다른거 하고 하다 다른거 하고..
집중력이 흐트려져서 반성합니다.
내가 한 만큼 돈이 된다... 다시 명심해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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