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다가 보니 제가 좋아하는 단지 위주로 보게 되어서....조금 편향되어있긴한거같습니다.
그래도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수도권 내집마련에 희망이 생기는거같아서 과제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
치도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258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88
43
24.11.20
14,65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272
75
24.07.17
144,944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