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오프닝 강의 때는 빨리하니 이렇게 맘 편하고 좋네~ 원래의 나는 버려~~~~
앞으로 어차피 할 거 무섭고 어려운 것 먼저 하자!
…….
라고 해놓고 현실의 나는 계속 해오던 습관 된 루틴들만 하고 미뤄왔다. 여전히 완벽이란 벽이 날 가두려 든다.
갈아탈지, 주거 분리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 살고 있는 집 주변을 알아봤다.
시키는 것 먼저 해야 되는데 시간이 임박해 또 쉬운것부터 한다고 고집부린다ㅠㅠ
내가 갈 수있는 지역/ +1억도 계속 리스트 업하겠다!
그래야 한다!
인서울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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