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장이라더니, 진짜 좋구나!
한껏 눈을 높여 +1억 +2억
내맘대로 마포구 전수조사 돌입.
거의 3분의 2정도 했을 때 임장을 가고 싶은 아파트가 생겼습니다.
지난 월요일 부랴부랴 2호선 아현역~ 5호선 에오게역
주변을 3시간 동안 걸어다니며 2만보
마래푸 대장아파트를 중심으로
일대 아파트를 살피며,
이 많은 아파트 중에
'내 건 하나도 없네'
다시 집으로 돌아와
마포구 전수 조사를 마쳤습니다
'마포는 진짜 2급지구나.. 비싸다...'
'그래도 마래푸 가고 싶다...'
<마래푸 1.3 전경>
이상과 현실은 항상 다르더이다
그래도 꿈은 꿀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꿈을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전수조사 마포구 완료
마포구에서 간~~절하게 가고 싶은 아파트는
- 마포래미안 푸르지오
- 마포자이더센트리지
- 공덕래미안 4차
- 래미안공덕 5차
결론은 바로는 못가겠다ㅜㅜ
그래서 다시 강동구 전수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조사중입니다.
내일, 휴일이니 이 까이꺼~~~
강동구에서 나의 집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강동구에서
너무 운이 좋다면~
마포구에서 오게 되기를
꿈꿔봅니다
꽁닥꽁닥... 설레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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