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을 땐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 호가,실거래가, 전고점, 전저점 중 기재할 가격을 선택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2.신축 일수록 매물이 없었고, 전세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놀랬습니다.
3.그런데 조금씩 하다보니 판단의 기준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해보면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숫자를 넣기만 하는 것은 기계적인 것 같고 시세의 의미를 파악하고, 단지를 분석하는 쪽으로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오늘의 과제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 살고 싶은 단지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더 많은 구와 동을 차례로 해보며 살고 싶은 단지는 후에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높고, 전저점 대비 상승률이 크지 않은 단지, 조사한 동네중 갭이 낮은 편인 단지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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