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후보 : 성동구 A단지>
- 세대수 : 3404 세대
- 입주 연도 : 2000년
- 위치: 성동구 행당동
<B후보: 광진구 B단지>
- 세대수 : 405 세대
- 입주 연도 : 1989년
- 위치: 광진구 자양동
<A후보 : A 아파트>
- 직장분석
. 종사자 수: 178243
. 사업체 수: 28343
- 강남접근성 : 40분 (광화문역 20분 / 여의도역 35분)
- 학군 분석
. 초등학교 : 도보 5분 내외
. 중학교 학업성취도 : 80.6% (특목진학 3.6%)
. 학원가 : 도보 10분 거리내 약 36개
- 환경분석: 이마트, 영화관, 롯데마트, 대학병원
<B후보: 광진구 B아파트>
- 직장분석
. 종사자 수: 126,305
. 사업체 수: 24,445
- 강남접근성 : 35분 (광화문역 40분 / 여의도역 54분)
- 학군 분석
. 초등학교 :도보 5분 내외
. 중학교 학업성취도 : 81.2% (특목진학 2.7%)
. 학원가: 도보 10분 거리내 약 35개
- 환경분석: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스타벅스, 한강시민공원, 대학병원
- 직장분석 : 동일한 등급으로 비교가 어려움
- 강남접근성 : B아파트가 5분 가깝지만 도보시간이 긴 편
광화문역과 여의도역까지는 A아파트가 20분씩 가까움
- 학군 분석 : 초등학교까지의 거리, 중학교 학업 성취도, 학원가 숫자가 모두 비슷하여 비교가 어려움
- 환경 분석 : 둘다 1km 반경내에 대형 마트 및 편의 시설이 많은 편이나
B는 도보가능한 환경에 편의 시설이 더 많고, 한강시민공원 접근성도 좋음
- 기타 고려점
. A가 B에 비해 도심에는 더 가까움
. A는 대단지로 바로 앞 상가가 매우 발달되어 있으나 언덕이 많은 지역으로 도보 이동시 약간의 부담이 있음
. B는 입주 년도가 A보다 11년이 빠르고 훨씬 소규모 단지지만 평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함
. 두 지역 모두 편의 시설 등이 좋지만 B지역이 해당 시설 및 번화가로의 도보 접근이 더 쉬운 편
- 두 아파트의 조건이 많이 비슷한 상황이라 선택의 어려움이 있고,
실거주 목적이 아니므로 개인의 선호를 반영하기도 어려워 더 결정이 어렵게 느껴짐
- 수업에서 배운대로 가격의 추이나 전세가율등을 더 살펴보고
부동산 방문 및 매물 임장등을 통해 결정해야 할 것 같음
-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고 동네를 걸어서 볼 때는 어느쪽이 더 나은 입지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가이드라인을 따라 하나씩 해보니 조금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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