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100%최선을 다하고픈 100프로 입니다.
동래구 상권중에 가장 핫한 동래역 상권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단지로
학군을 좋은 편은 아니나 상권을 이용하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단지라
생각해서 매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주분리(전세놓기)로 하고 부동산 전임부터 진행했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부사님의 전화응대를 받고 급매로 나와있는
그리고 다른 매물도 소개를 받기로 하고
예약을 후 부동산을 방문 하였습니다.
부사님에게 여러가지 궁금한 것을 문의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세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한 정보(연령대, 직업, 다른단지에서 이단지로 이주하는 목적)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물임장을 하지 않았다면 알수 없는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총 3곳의 매물을 소개 받고 다양한 정보를 얻고 매물임장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매도자들의 상황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나중에 가격협상할때
유리한 쪽으로 진행할수 있겠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건중의 한곳은 매도자님이 우리집 좋아요 잘 풀리고 잘되서 딸집옆으로 간다며,
적극적으로 매도를 유도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현장을 다녀온 후 느낌점은 부사님의 친절함에 호응을 너무한 나머지
매물이 너무 좋다둥! 이래서 좋은거 같다등 매물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한거 같아
추후 실제 매수 진행시 가격흥정 할때 마이너스 요인을 너무 남긴거 같아 아쉽이 남고,
미리 질문을 준비하고 부동산방문도 일찍 갔어야 되는데
시간을 너무 딱 맞쳐서 간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개선해 나가면 좋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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