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분임때 센트라스의 단지규모가 주는 위엄에 놀랐고, 주변상권과 단지앞 역세권을 가진 환경에
중학교학군이 부족하지만 반할 수 밖에 없었다.
성동구의 미친 경사로와 달리 센트라스의 균일한 입지는 더욱 좋았다.
단지를 들어가 보고 더욱 놀랐던건 단지밖의 상권과 단지안의 상권의 종류가 다르다는 걸 알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안 상권만으로도 누릴 수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정말 슬세권이였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단지에서 누릴 수 있어 살기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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