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장을 직접방문해보면,
손품만 팔았을 때랑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편의시설이 주변에 많은지, 밤에 다니기에 무섭지 않은지,
경사는 어디에 있는지, 학교는 어디에 있는지, 역은 어디에 있는지,
유해시설이 있는지 등등 단지 주변을 둘러보고
이 생활권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는지 눈으로 확인해보고
가까운 미래에 가족계획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더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현장 방문을 했을때랑, 두번째로 현장 방문을 했을때의 느낌도 달랐던 것을 보아
그 이후에 계속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친숙해지고 나서는 안보이는 것들도 보였습니다.
이런 상권도 있었구나, 보도블럭이 이랬구나, 차도가 이랬구나 등등 생각하면서 주변환경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적은 돈을 들이는 것이 아닌 만큼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기준대로 적용하고,
매수하기 전까지 자주 가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평일 낮,밤 / 주말 낮,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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