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를 분임하고 단지 두 곳을 골랐다.
거주 분리 투자로 종자돈 범위 내에서 가능한 단지들이다.
일요일 방문으로 부동산 방문은 못했다.
성동구는 공부를 하고 단지를 골랐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는 전혀 못해봐서 오늘은 마포구
관심단지를 3~4 곳을 임장해봤다. 역시 일요일이라 부동산은 닫혀 있어 방문을 못하고
단지 전체적인 분위기 주변 상권, 교통 접근성 정도만 파악해보았다
내린 결론은 마포구 보다 성동구가 더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매수 한다면 성동구 하왕십리 센트라스 와 하왕십리 왕십리 자이 두곳을 우선 순위로 하고
꾸준히 시세 트래킹을 해 나갈 생각이다.
두 곳 에 나온 매물을 트래킹 하던 도중 경매로 나온 물건도 하나 있었다
경매 공부를 좀 했기 때문에 그 물건 분석도 한번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다음에 토욜 고른 2 단지를 재 방문해서 구체적으로 더 알아볼 계획이다.
손품 다리품 판 만큼 실력이 쌓인다는 것을 절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현장 방문 과제- 내마중 7기 75조 -크리스티나.xlsx
댓글
크리스티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