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일요일, 59조 조원들과 신길 뉴타운을 방문했습니다!
단지임장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분임과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어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뉴타운 아파트들 중 제 마음속 1등은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잘 되어 있는거 같아 살기 좋다!
대단지 메리트도 느껴졌습니다.
젋은 분들, 아이들도 많이 보였고, 바로 앞 상가들도 있어 음식점들, 그리고 스타벅스!도 있었습니다.
클래시안 이후에 래미안에스티움을 가보고 에스티움도 꽤나 마음이 들어 1-2등이 비등비등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클래시안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단지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걸어보니 데이터로만 볼때는 알 수 없었던 점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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