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구 정자-수내-서현을 돌아봤습니다.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고 동네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직접 현장으로 나가서 보아야만 알 수 있는 느낌과 정보들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이나 세세한 정보들을 조원들과 이야기하며 알아갈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단지분석->임장 / 임장->단지분석 순서의 중요도보다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니깐요^^)
성실과 꾸준함이 비결이라는 강사님의 말씀도 새삼 느껴본 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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