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피라미디온 (성동구의 추억) 현장 방문 과제

24.05.27



안녕하세요? 피라미디온 입니다.


우리조는 2024년 5월 26일 오전 8시부터 임장을 시작하여 오후 1시 30분에 단체 점심 식사를 마지막으로 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 조원분들과 조모임 전 가고 싶은 지역을 선택 : 성동구 당첨 !!!


2) 가고 싶은 단지 선별 및 임장 :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 왕십리뉴타운센트라스 - 한신무학 - 왕십리자이- 풍림아이원 - 행당대림 - 행당한진타운 - 금호벽산 -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 레미안옥수리버젠아이파크



3) 분위기 임장 및 단지 임장


아침 8시 성수역 1번 출구에서 출발 너~~~~무 월부스러운 티를 안내기 위해서 조장님(비고잉2)님과 헤윰님 조로 나눠서 임장 시작 (그러나, 어디서 봐도 티나는 월부인들 = 자랑스럽다!!!)



우리 조의 조원분들이 대부분 월부 선배님들이라 아는게 엄청 많아서 임장하는 내내 알고 있으신 정보들을 쭉~ 알려주시고 임장의 표본처럼 지도보면서 다니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또바기155님께 램블러 사용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초짜에게는 완전 핵 알짜 정보들이 가득해서 임장이 핵 꿀이구나~ 싶었습니다.


선배님들 말에 의하면 오늘의 임장은 참~ 가벼운 임장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임장하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무섭당....ㅠㅠ


우리 조원분들은 금호역에서 임장을 마치고 식사가 가능 하신 분들은 식사를 하셨고 안되는 분들은 바로 귀가 하셨습니다.


저는 헤윰님을 붙잡고 더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단지별로 특징이 다르고

같은 상권에 비슷한 느낌인데 매매가 5000만원 차이가 난다고 하는 행당대림과 행당한진의 아주 미묘한 디테일을 비교 하면서 왜 그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당 한진은 몽환적인 느낌이 살짝 드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을 모르는 상황에서 '저는 선택하라고 하면 행당 한진할래요. 그냥 느낌이 좋아요~' 이랬는데 나중에 임장이 끝나고 확인해보니 진짜 가격 차이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헤윰님과 추가로 더 임장 한 곳은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 레미안옥수리버젠아이파크 였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이 거의 90%가 외제차였으며 조경 상태가 좋았고 뛰노는 아이들도 전혀 위험한 느낌이 없는 그런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어도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아파트 단지들이었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가 더 좋았었습니다.



램블러 앱을 통해서 임장했던 구역을 구석구석 촬영하고 기억을 되살리기 편안했고 함께 했던 우리 조원분들의 지식과 배려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임장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이름을 정한 "성동구의 추억" 현장 방문 입장을 마칩니다.



*마지막 느낀 점 : 긴 임장을 할 때는 중간에 커피숍에 들러서 꼭~ 쉬면서 더위도 식히고 내용도 정리하고 다음에 가 볼 지역에 대한 정리도 하면서 다니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스타벅스의 존재는 중요하게 보입니다.

각 지역마다 스타벅스도 느낌이 다 달라서 그 지역이 얼마나 여유로운 곳인지 사람들의 옷차림과 삶의 수준 상태를 확인하기 좋은 곳이 스타벅스라고 느껴서 저는 앞으로 꼭~ 그 지역의 스타벅스를 다니면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울숲리버뷰자이 - 지나가면서 웅장함에 압도 당한 컷

(똥 손인 제가 대충 지나가면서 찍어도 나오는 이 신전 같은 웅장한 느낌에 바로 압도되어 버렸습니다.)



느낌 쓰는 그런 보고서가 아니어야 보고서인데 항상 쓰고 보면 기분 따라 써지는 일기가 되고 맙니다.




PS : 함께 해주신 우리 조원분들 비고잉2, 헤윰, 또바기155, 수수아빠, Minsu, 부아이, 햇살초이 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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