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8기 71조 황제펭순] 신정마을 7단지 현장방문 과제

느낀점: 평촌 구축 아파트보다 연식이 조금은 더 나은 것 같았고 수지구청역 도보 역세권인 점이 좋았다. 인근에 상권, 역,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 좋아보임. 실제로 인근 공원에 놀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보이고 젊은 부부들도 보인다. 서울 종로 등의 도심으로 가는 시외버스 정류장도 가까움. 매매 절대가도 평촌 선호 단지들보다 저렴하며 전세수요 및 매매 거래량도 많기에 거주보유 분리 내집마련으로 괜찮은 단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직접 매수할정도의 금액이 생기면 매물 임장도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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