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 240분
흑석역에서 조원분들과 조장님을 만나 출발
언덕이 높다고 각오하고 가서 그런지 임장 다닐만 했음
그러나 내가 여기 살면서 매일 왔다 갔다 하며 산다면...자신이 없어짐
아무래도 언덕과 경사가 집 값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흑석역이라는 좋은 노선이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으며 역근처 가까운 단지들이 눈에 들어옴
학군과 상권, 전세가, 아이들이 많은지 등등을 비교하며 돌아다녔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로서의 접근을 하고 있었기에 어려운 점도 많았으나 그냥 너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내가 느끼기에 좋은 단지를 고르려고 노력함.
상도역의 좋은 대단지들이 좋다고 느꼈다. 가격은 흑석동이 더 전고점이 높은 것을 조장님이 알려주심
아직 공부가 부족한 것일까 내가 좋은 단지가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고르고 싶었다
어제보다 나아진 내가 되고 어제보다 나아진 투자자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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