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중 7기 13조 올즐] 양천구 현장 방문 과제

  • 24.05.27

안녕하세요. 올즐입니다.

지난 주 조원분들과 양천구 분위기 임장 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임장 해봅니다.


오목교역을 시작으로

진도아파트 -> 오목공원 -> 목동신시가지 5단지 아파트 (1986/1848세대) -> 파리공원 -> 9단지 (1987/2030세대) -> 10단지 (1977/2160세대) -> 13단지 (1987/2180세대)-> 양천공원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단지 내에 들어서니 처음 느껴보는 고요함 속 힐링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이래서 단지에서 사는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살아보고 싶다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산과는 한참 거리가 멀었습니다.


아파트 사이 사이 파리공원, 오목공원, 양천공원 세곳을 지나쳤는데, 일요일이라 가족단위 나들이 거주민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천구는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거주로 제격이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시세 조사를 더 열심히 해서 다른 구의 단지도 직접 많이 가보면서 비교하고 공부해서 언젠간 예산과 타이밍과 상황 모두가 딱 맞는 저만의 제때에 꼭 내집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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