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단지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길 건너에는 신분당선 동판교역과 화려한 인프라,
단지 뒤쪽으로는 학교와 잘 조성된 공원과 산책길,
단지 밖으로 차를 끌고 나가면 바로 경부로 올릴 수 있는 고속도로 접근성까지
부족한 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 단지였습니다.
요즘 신축처럼 고급화 된 단지가 아님에도 경기도에서 그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길건너 현백에서 임장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 단지에 살면 쓰레빠 끌고 현백가서 점심먹고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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