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지 :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 자이
*행당동: 행당대림 25평 vs 행당 한진타운 26평
두 단지 모두 역세권에 비슷한 성격의 단지를 띄고 있었고 실제 방문 했을때 한진타운이 좀 더 관리가 잘된 느낌을 받았다 .
급매로 나온 9억대 매물 들이 있었는데 1,2층 저층 이어서 제외 시키고, 투자 물건들 기준 투자금은 4억 정도로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었다.
*왕십리: 센트라스 23평 vs 왕십리자이 24평 vs 텐즈힐1 25평
부동산 방문시 센트라스 24평형 대는 주상복합 24평 (11억~)과 아파트 24평(13.5억~)으로 나뉘어서 설명을 들었다.
투자비용이 5.5억~6억 가량으로 늘어났다.
텐즈힐1도 중층기준으로는 13.5억 부터 투자물건으로 볼 수 있었다. 투자비용도 센트라스와 비슷하게 늘어났다.
실제 부동산 방문시 현재 센트라스와 텐즈힐은 전고점을 많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왕십리자이 시세는 11.5억~ 형성되었고 전세물건들이 지난 시세 보다 조금 낮게 6.5억 ~ 나와 투자금이 5억대
가량으로 늘어났다.
센트라스와 텐즈힐1은 확실히 선호도가 왕십리 자이보다 높아서 매매가가 약간 더 올라갔다.
현재 전세 매물이 급격히 줄고 있고 전세가는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텐즈힐 1만 하더라도 25평 전세가 1개 밖에 없었다.
센트라스 vs 텐즈힐1 vs 왕십리 자이 를 비교해 봤을 때 입지로는 센트라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아직 하락률 20%인 왕십리 자이를 투자 우선 순위로 메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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