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우긴입니다.^^
조원들과 함께모여 분당구 현장방문을 하였습니다.
현장방문 전에는 분당구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노후화된 동네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관리도 잘되어 있고 학원도 곳곳에 많고 쾌적한 느낌이였습니다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 느낌?ㅎㅎㅎㅎㅎ
정자역쪽은 카페거리 같이 잘되어 있어 애기가 있는 지금은 살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혼부부였을땐 그때 여기 살았다면 너무너무 좋았겟다 라는 생각이 드는 동네였습니다.
결론 : 가보기 전까지는 동네가 어떤지 알 수 없다! 꼭 가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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