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임장으로 대체한 현장 방문

현장방문은 기존에 계획해둔 단임을 가느라 못갔지만 전화임장을 해보니 1년 전 데드캣바운스 때와 분위기가 바뀐게 느껴졌다.

이전엔 방문해야만 꺼내시던 숨은 물건의 패를 전화 한통에 꺼내시는 걸 보며 다시금 기회가 왔음을 느꼈다.

꼭 매수 해야지. 물건 리스트를 좀더 정리하고 거주분리가 아닌 투자를 준비해야겠다.

이전까진 혼용해서 생각했는데 이젠 구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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