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다님의 템플릿 공유로 순식간에 한 과제였다.
어제 오늘 정리해야할 일들로 인해 과제제출일 마지막에 서둘러서 제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급한데, 급한 마음만큼 실력은 따라오지 못해서 약간 한숨이 나온 과제제출이었다.
올해 마지막날에 이글을 다시 읽었을 때는 1호기도 하고, 뭔가 돌아가는 것도 익숙해지고, 마음의 여유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마중 3주차과제.pptx
댓글
후라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4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31
23
월부Editor
25.06.26
104,199
25
25.07.14
17,691
24
25.08.01
75,28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