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의 과제로.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앞의 <행당한진타운> 단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변의 행당동의 여러단지를 가보았지만 유독 이 단지가 특이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언덕위에 지어진 엘레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여서 그랬을까요?
바로 앞에 있던 행당대림보다는 언덕을 잘 활용해서 지어져있다는느낌이 었습니다.
단지안은 평지이었기 때문이죠.
단지앞의 상가의 모습.
젊은 사람도 많고 활기찬 주말의 모습이었다.
점심먹으러 간 햄버거집은 거의 만석
단지 뒤의 모습은 이렇게 계단이 어마무시하다.
그렇지만 바로 옆에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안심~~!!
00년식의 구축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초세역권에 아이키우기 좋은단지라는 생각이었다.
언덕이 있는 아파트 이지만 먼가 안정된.
투자금은 20평대 4억 중반/ 30평대 5억 중반대로 들것으로 예상된다.
행당동의 대장은 바로옆 두산위브 같다.. 아무래도 신축이라 .
댓글
저도 매임 가서 햄버거 가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