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벽산아파트/옥수강변풍림아이/행당대림/행당한진 등
성동구 아파트를 보고 왔습니다.
다 높은 지역에 있는 아파트라서 그런지 신축 아파트는 아파트 자체는 좋아서 집 안 환경을 살기 좋을지 모르겠으나 걸어다니기에는 많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성동구에서 탈 수 있는 지하철이 강남과 가깝기 때문에 출근을 생각하면 사실 높은 언덕 정도는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걸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입지를 그렇게 따지는지 몸소 알게 되었고, 땅의 가치가 왜 생기는지 알게되었답니다.
댓글
파이어소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