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광진구에서 선호생활권인 광장동을 임장하였고 그 중 대장아파트인 광장힐스테이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대장단지답게 환경이 매우 좋았고 특히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학군지답게 아이들키우기 매우 좋아보이는 환경이었고 학령기세대가 거주하기에 매우 좋아보이는 단지임을 느꼈습니다.
단지내외부에서 목격되는 거주민들의 연령대가 매우 낮았고 아이들이 유독 많이 목격되었습니다.
환경뿐아니라 주요업무지구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도 가까워 비쌀 수밖에 없는 단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신축의 쾌적성과 질과 양이 좋은 학원가 그리고 역세권까지 입지요소가 빠지지않는 단지였습니다.
학령기세대가 거주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단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환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밀집된 학원가는 없지만 많은 학원가를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런 아이들을 케어하는 엄마들도 매우 부유해보였습니다. 거리에 유동인구가 매우 많았는데 연령대가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노인층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있어도 매우 세련되고 부티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광장힐스테이트 맞은편으로는 한강뷰가 보이는 구축단지들이 밀집해있었는데 한강뷰의 가치가 매우 큼을 부동산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장힐스테이트는 한강뷰는 아니지만 단지컨디션이 매우 우수해 주민들이 매우 선호할 것으로 보였다.
단지내 단차가 존재하여 부족한 부지가 더 좁아보이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내 관리상태와 주변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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