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마중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가 아니라, 갈아타기- 거주, 보유 분리 해서-로 방향을 잡았다.
어제 부동산에 전화를 하고,
오늘 오전에 부동산에 15분전에 도착해서 4집을 봤다.
바로 들어갈 것은 아니어서,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의 자금안에서, 전세내기 좋은 컨디션으로 봤고,
맘에 드는 것은 있었다.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하거나, 매임하는 것은 어려움 없이 잘 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 가용 범위내에서 이게 최선인가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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